조식 석식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릴스를 보다가 15초에 요리를 뚝딱 하는 인상적인 간편요리에 며칠 빠졌어요. 재취업시 필요한 신체검사에서 인상적인 수치를 받았습니다. 공복혈당의 정석 수치 90에 중성지방은 50% 떨어졌고 총콜레스테롤은 조금 내려갔어요. 더이상 살이 쪄선 안되게 발뼈와 꼬리뼈가 아파요. 공복 레몬수를 하루에 시작으로 해서 셀러리를 종종 샐러드로 먹으며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간편요리를 꾸준히 기록하기로 해요.
꺼내놓은 냉동 레몬 슬라이스로
공복레몬수를 준비하면서
책, 교차독서로 돈의 미래, 열다섯 번의 밤과 윌라 전자책 로마인 이야기 1을 조금씩 읽는다.
노트북의 즐겨찾기를 유튜브 인문포럼 360도, 빌리 아일리쉬, 비긴어게인 헨리, 정책정보, 북저널리즘과 관심가는 개인블로그 팔로우 한 개로 정리한다.
알단테 즘으로 익힌 링귀니 면을 양파와 마늘, 갑오징어를 올리브오일과 볶아 넣은 토마토소스에 살짝 볶아낸다. 남은 토마토 파스타를 저녁에 물을 살짝 넣어 뚜껑을 닫아 온기를 입혀 다시 먹으니 아침보다 맛있다. '링귀니면은 알단테는 아니구나.'하며
식사용 넷플릭스는 스토브리그다.
'아, 드라마가......,
존버거 책 등을 읽을 때 드는 느낌이나
좋아하는 강연을 다시 볼 때의 느낌이다.'
요리에 관심이 없다. 밍밍한 맑은 탕에 간만 맞아도 좋은데. 간편하게 먹고 싶다
릴스를 보다가 15초 요리의 과정들을 며칠 보다가 알았다. 할 수 있겠다. 간편 요리를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조합해서 간단하게 공복혈당 90을 생각해 보며 간편하게 최소한의 시간과 과정으로 간편 요리를 하는 것이다
몇 컷의 사진과 글을 남겨야지 싶으니까 간편 요리를 하면서 뇌가 작동한다.
'공복혈당 90'을 동기로
새로운 취미로 적당하지 않은가
책,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을 읽다가 채소를 넣어 채소수를 레몬수처럼 먹는대서 1,000원 채소를 덜어내어 통에 담아 물을 담아 5분 있다(20분 있다 마시랬는데) 마셨다. 물을 마시는데, 바람에 나뭇잎 냄새가 실려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걸 발견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