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미소는 나의 미소로 이어졌다.
3일 동안 하루는 잠만 잤다. 이틀째 날이었던가 삼일째 날이었던가. 잠든 하루의 얼굴에 미소가 띠어 있었다. 그 미소가 얼마나 환하게 나를 비추던지. 나는 아직도 그때 느꼈던 감격을 잊지 못한다. 하루의 미소는 나의 미소로 이어졌다.
@haruharu.with.h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