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verphonic - Mad About You
짧은 길이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마리아의 지나치게 고압적인 태도가 이해가 되지 않아 책에도 몰입을 할 수 없었다. 솔직하지 못하고 자존심만 센 마리아의 성격은 정말이지 매력 없게 느껴졌다.
따라서 마리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엎드리는 개마냥 위험한 남자를 연기하다 허무하게 죽어버린 게레 또한 자연히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마리아에 대한 서사가 조금 더 있었더라면 마리아와 그를 사랑한 게레에 대한 공감이 더욱 수월했을 것 같다.
https://youtu.be/tDwlnFJchE8?si=ag0i9to-YX5l5aYT
게레의 마음이 이 노래 가사랑 비슷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