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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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년생, 18년생 두 딸을 데리고 2년간의 캐나다 살이를 시작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캐나다라는 나라에서 살아가며 겪은 에피소드, 한국과의 차이점, 느낀 점 등을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적어보려 합니다.
글의 내용은 별다른 언급이 없는 한 현재 거주 중인 온타리오주 오크빌 지역을 중심으로 작성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8년생, 15년생 두 딸과 함께 도전중인 캐나다의 여러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