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욱이 Nov 02. 2023

엿보기에 앞서

 2023년 7월, 15년생, 18년생 두 딸을 데리고 2년간의 캐나다 살이를 시작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캐나다라는 나라에서 살아가며 겪은 에피소드, 한국과의 차이점, 느낀 점 등을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적어보려 합니다.


 글의 내용은 별다른 언급이 없는 한 현재 거주 중인 온타리오주 오크빌 지역을 중심으로 작성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