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18
뉴질랜드에서는 비가 와서 더 추웠는데 서울은 비가 오니 덜 더워서 좋다.
빨래하고 브런치 글을 몰아 쓰며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된다.
아직 여행을 하고 있는 듯,
날짜 감각, 시간 감각이 바로 느껴지지 않는다.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현실 감각이 돌아오지 않았다.
밤이 되자,
하늘 사진을 한 장도 찍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완전히 잊고 있었다.
지혜롭게 나이 들려고 노력합니다. 현명하고 우아한 사람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