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만 하다가 아까운 시간만 날려먹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땐 이미 늦었다."
"결국, 나도 어떤 형태이건 개인사업(자영업)의 형태로 가겠구나."
"한 살이라도 젊은 지금 막연하지만 도전해 보는 게 낫지 않을까?"
"50대가 된 나와 40대의 내가 경쟁한다면, 지금의 내가 압도적 우위 아닐까?"
"그 좋은 머리로 잘 생각해 봐 인마."
"이걸로는 인생의 답이 없을 거 같다."
"오로지 회사업무에 시달리며, 야근과 철야, 주말출근, 명절출근을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했던 지난날의 저와 어떻게든 내 삶의 방향을 좋은 쪽으로 끌고 가고자 하는 지금의 저는 확실히, 분명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