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려동물을 키우는 친구 몇 명에게 이 책을 추천했어요. 반응이 비슷했어요.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나서 못 읽겠어, 읽기 힘들 것 같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꼭 좀 읽어보라고 권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조차 불편한 감정과 연민 때문에 관심을 더 가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외면한다면 누가 동물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어요.
함께해주시는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부디 널리 알려지게 도와주세요.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