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새의 죽음
애도의 시간
by
까마귀의발
Apr 11. 2024
마당에 살던 귀여운 새 한마리가 죽었다. 천적한테 물린것도 아닌것같고 원인은 모른다. 새들이 같이 살아보면 얼마나 귀엽고 깜찍한지 모른다. 정들었었는데 많이 슬펐다. 꽃나무 아래 묻어주며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랬다. 벚꽃잎이 죽은 새의 까만깃털위에 떨어졌다. 봄날 꽃이지는 날 떠나간 새. 그새 정들었었다는걸 뒤늦게 알아서 살구나무 아래 혼자우는 밤이 올진 모르겠지만 더 할말은 없다. 슬프다
https://youtu.be/FAJcCCkLxnY?feature=shared
추억의 찻집-규리(1987년)
keyword
죽음
벚꽃
새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까마귀의발
소속
야화교
직업
상담사
야화교주.가세지빈견운성.mind operation. 21세기 제국주의 대응.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대응. 기후위기대응
팔로워
5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패신저스 영화를 보았다
새 대신 작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