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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딸을 보며 30년 전 아버지의 지혜를 떠올립니다 | 딸내미는 중학교 3학년이다. 공부도 잘하는 편이고 운동도 상당히 잘한다. 악기도 잘 다루고 상도 많이 받았다. 똑 부러지는 모범생 스타일이라
brunch.co.kr/@workerhanee/605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