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풍경 - 우울

by 흐르는 물

거울 속


피곤한 얼굴이 낯설게 비친다.

웃어보려 해도 근육이 따라주지 않는다.

눈동자가 초점을 잃고,

내가 아닌 것 같은 내가 있다.

금요일 연재
이전 10화흐르는 시간의 풍경 -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