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풍경 - 우울

by 흐르는 물

지하철


사람들은 각자 목적지로 간다.

나만 멈춘 것 같은 흔들림 속

마음은 비어 있는 역에 머물고,

손가락은 손잡이를 헛되이 잡고

있는 것만 같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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