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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야채가 맛있어서 먹는 거였다.
무뎌질수록
by
글짱
Dec 3. 2023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일을 해야 하고
내가 원하는 것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줘야
하고
나의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상대의 감성을 먼저 헤아려야 하고
상대가 이성의 끊을 놓아버려도
나는 이성의 끈을
안간힘으로 붙잡아야 하고
외적으로부터
내적으로부터
나를 반짝이게 매만지는 것보다
날아드는 타격으로부터
나를 무디게
만들
수록
사람들이 나를
어른이라
부른다.
출처- 네이버
keyword
야채
어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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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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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밤은 헛되지 않았다.] 22년 출간 [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25년 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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