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굳이 진부하자면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처럼
다소 실용성 없는 저의 낭만과 철학이 여러분의 외로움을 달래고 삶에 휴식을 안겨 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