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화평론가 이병현 Sep 05. 2022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2022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영화평론가 이병현, 영화감독 장윤미로 구성된 한국 경쟁 심사위원단은 "소중한 대상과 오랜 시간 호흡함으로써 기록의 자세를 만들고 그 내용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내는 근본 태도 또는 정신을 볼 수 있었다"면서 올해 출품작 및 선정작에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726010004280

https://m.dailian.co.kr/news/view/1135763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DMZ다큐영화제 국내 경쟁 부문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몇몇 작품은 카탈로그 문구도 직접 적었는데, 사이트에도 익명으로 올라와 있는지라 어떤 작품 소개문을 썼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모두 좋은 작품이니 시간이 된다면 한번쯤 영화제에 방문해주시길.

                    

매거진의 이전글 좋은 침대 매트리스란 무엇일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