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좋다
오늘(추석 당일, 21년 9월 21일)
아침에 핸드폰 전원을 끄고 외출할 때 핸드폰을 가지고 나가지 아니하였다.
아마... 중학교 때 처음 핸드폰을 산 이후로 자발적으로 핸드폰 없이 사는 건 처음이 아닐까?
집에 돌아와서도 전원을 켜지 아니하였다.
별로 크게 이렇다 할 큰일이 있지는 않다.
데스크톱으로 인스타그램 dm을,
노트북으로 카카오톡을 할 수 있다.
내일도 정말로 꼭 필요한 일이 있지 않는 한 핸드폰 없이 살아보려고 한다.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출간작가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 [일간 이빛소금] 늦겨울호-새로운 시작연재(2.19~3.19)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