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이빛소금] 2026년 신년호 구독자 모집

: 다시, 노트북 앞으로 돌아온 이빛소금의 기록

by 이빛소금

안녕하세요. 쓰는 사람, 이빛소금입니다.

2022년 겨울, 홍대 앞 작은 작업실에서 첫 연재를 시작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한때는 오전 4시 55분에 일어나 온종일 책 만드는 일에만 몰입하던 열정적인 날들도 있었고, 때로는 긴 공백 속에서 길을 잃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삶이 흔들릴 때마다 저를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준 것은 결국 글이었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해저 심연까지 가라앉아도, 키보드를 두드리는 그 감각만이 저를 다시 숨 쉬게 했습니다. 2026년의 시작점에서, 저는 다시 그 치열하고 솔직한 자리로 돌아오려 합니다.


이번 신년호는 ‘좋아하는 글을 써서 먹고사는 삶’을 향한 저의 가장 솔직한 발버둥입니다. 거창한 성공담보다는 매일의 시행착오를, 정답보다는 흔들리면서도 계속 나아가는 작가의 생생한 기록을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보내드립니다.


✦ 연재 안내

구독료: 1만 원 (총 20편 / 한 편당 500원)

연재 요일: 월· 화 · 수 · 목 · 금 (평일 연재, 주말 및 공휴일 휴재)

발송 방식: 이빛소금이 직접 메일 작성창에 글을 써서 발송합니다.

특별 혜택: 연재 종료 후, 한 달 치 원고를 묶어 PDF + Word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 2026 신년호에서 쓰는 글

형식은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픽션 에세이를 중심으로 서평, 인터뷰, 소설, 수필까지 그날 꼭 써야 할 이야기를 씁니다. 가끔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빛소금 친구'의 원고가 깜짝 선물처럼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 신청 안내

신청 마감: 2026년 1월 10일 (토)

연재 기간: 2026년 1월 12일 (월) ~ 2월 6일 (금)

발송 시간: 저녁 6시~8시 사이를 원칙으로 하나, 글의 완성도를 위해 밤이나 새벽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너로부터 열정과 부지런함을 본받고 싶어. 어떻게 한 거야? (2024 일간 이빛소금 한여름호 중)


과거의 나에게 던졌던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이제 2026년의 제가 직접 써보려 합니다. 다시 한번 제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주시겠어요? ✨

평일 아침, 당신의 메일함에서 조용히 시작되는 한 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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