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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다. 원래 안 하는데..

나이 먹으면 슬프니까 한 살이라도 어린 모습을 많이 올리고 싶었다.


아이유의 신곡이 나왔다. 곡 설명을 보는데 뭔가 낯익은 사람을 친구로 소개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은 아니겠지. 나도 그 친구의 그런 특징들을 사랑했었는데. 이제 다 과거형이 됐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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