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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어제 엄마 모더나 맞으시고 나서 현재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수액 맞으러 이비인후과에 왔다. 마음이 안 편해서 공장 일 안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네..... 이를 어쩐다. 그런데 간호조무사가 완전 불친절하다. 지난 날의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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