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습관도 계속되면 진심으로 다가오지.
회사에 출근할 때
밤에 잠들기 전에
이렇게 잠시 헤어질 때,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해”라고 말한다.
그럼 아이가 어릴 때 내가 알려준 습관대로 답한다.
“저도 아빠를 사랑해요.”
말그대로 습관일수있지만,
내 마음은, 그런것에도 녹는다.
PS.
다행이다.
잠들기 전에 내 마음에 둘 하나의 ‘초’를찾아서
굳이 용기를 내지 않아도 내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누리며 살 수 있기를 꿈꾸며... - No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