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삶과 계절
시간
by
별님
Mar 7. 2025
더디지도, 느리지도 않으면 좋겠어
네가 내 삶에 들어온 것이
빨리 끝나지 않으면 좋겠어
그렇지만, 너는 날 기다리지 않을거지?
keyword
그리움
시
시간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별님
직업
예술가
저도 가끔은 두려워요
구독자
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소망
짝사랑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