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by 별님

아이는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

작은 네모 안에

꿈을 가두지 말아야 한다


학생은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살아갈 날 보다 짧은 과거에

꿈을 속박하지 말아야 한다


어른은 자신의 꿈을 위해 아이의 꿈을 잡아먹지 말아야 한다

이제 갓 태어난 여린 새싹에

자신의 꿈을 부여하고, 강제하지 말아야 한다


각자의 꿈나무를 키우되

남의 것을 꺾어서는 안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뿌리없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