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인 당신에게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친밀감은 당신에게 안정감을 줄 거예요.
멀어지지 말고 사랑하는 이를 곁에 머물 수 있게 해 주세요.
계속 상대에게 마음과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당신을 더욱 이해할 수 있도록.
분명 당신의 내면에 여리고 상처받았던 어린 당신을 긍정과 사랑으로 치유해 줄 , 세상 밖으로 이끌어줄 그런 이가 나타날 거예요.
따뜻한 사람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라요…
25년 어느 겨울밤…
글쓰는 여자... 생각이 많은 여자의 글쓰기공간입니다. 또한 함께 공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