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 챙김에남녀 없어요
할까, 말까?
요가 수업에 등록할까 말까 고민하던 나는 없고, 발가락을 잡고 내 몸에 집중하는 나만 있다.
"밥 먹을 때 똥 생각하고, 똥 눌 때 밥 생각하지 말고, 밥 먹을 때 밥 먹고, 똥 눌 때 똥 눠라"
온전한 나를 만드는 시간, 남자도 여자도 요가는 사랑입니다.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