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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량 김창성 Mar 27. 2023

아들 자랑 좀

일상의 기쁨

아들 자랑 좀 하려고 합니다

부산일보

기사를 직접 기안. 취재하여

1등 상을 수상하여

기사화되어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래서 자식이 더 나은 것의

기쁨을 알아가는가 보다


부산 서구와 영도구의 비만율 격차를 처음 빅데이터로 파헤친 것은 부산의 대학생이다. 주인공은 부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규하(23)·김동훈(24)·나현준(24) 씨와 조형학부 졸업생 최예원(22) 씨다.  기사의 일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0422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0422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0423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042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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