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널 바라보듯 삶을 본다
눈동자
시가 오랫동안 남는 이유
by
청량 김창성
Apr 22. 2024
keyword
창작시
시
글쓰기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청량 김창성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행복은 너처럼 웃는다
저자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구독자
1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감정의 선 만들기
감정 몸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