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누구도 판단할 수 없는 것
청량 김창성
사람과 사람이
동행한다는 건
나뭇가지에
다른 가지 하나 돋아나는 것
갈림길에서
하나를 선택해 따르는 것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다르다고 받아주는 것
막다른 곳에 닿아
서로를 토닥이는 것
등에 업고 돌아 오는 것
다르다는 건
닮아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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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