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둘 데가 없어
이 마음 저 마음
다 이고 지고 품고. . .
그래서 이리도 마음이 무거운걸까요?
마음, 어디다 두시나요?
<에필로그는 다정하게 씁니다>저자. 마음을 쓰고 듣는 일을 합니다. 25년차 방송 작가로 마음을 쓰는 글쟁이, 마음을 듣는 상담사, 성장을 돕는 코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