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대, 그리운 부캐
안녕하세요, Cj루나입니다. 첫 곡은 이적이 부릅니다. '아무도'
"그냥 제가 그만두겠습니다."
'CJ? 이건 뭐지?'
OO방송국에서 함께 하실 CJ를 모집합니다.
글 쓰는 것보다 생각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상처 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