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되도록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짜에 맞추어 여행 날짜를 짠다. 세련된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플리 마켓. 70년대 빈티지 가방에서부터 옷, 신발, 책, 그림 등 개성 있는 손때 묻은 아이템들을 구경하고 발굴하는 재미가 있다.다시 간다면 예쁜 접시와 머그컵 등 소품을 사 오고 싶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인생여행자. 소설과 예술, 풍부한 색감을 좋아한다. 영감을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