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2024. 03. 12.

by 다이안 D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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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빛이 어리던 저녁,

예쁘게 구름을 휘감던 그 빛이 깜깜한 밤에 가려진 줄만 알았다.

그러더니 어디선가 휘어지게 미소 지으며 나타났다.

나를 올려다보던 너의 미소를 잊지 않았어.

이젠 내가 너를 향해 미소 지을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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