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말.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자.

by 글곰

'사람을 살리는 일'


둘째, 셋째와 안과를 다녀왔습니다.

결막염 증상으로 조치를 받기 위해서지요.


아이가 셋이어서인지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아이도 얼마 전 결막염 치료를 받았거든요.


독감을 걸려도, 코로나를 걸려도 다 같이 걸리지 않으면 끝나지 않습니다.

안 걸리는 것이 가장 좋은데 걸리더라도 꼭 시차를 두고 걸리게 되네요.

1~2주 사이를 두고 걸리다 보니 치료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잘 치료받고 건강해지길 소망합니다.


대기실에 앉아서 오랜만에 셋째와 이야기를 합니다.

"아빠 의사 선생님들은 대단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할 것 같아."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거잖아."


"맞아.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야. 치료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 대단하지. 그만큼 오랫동안 준비하셨을 거야."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은 의사 선생님만 계시지 않아. 목사님, 가수, 작가, 연기자 등도 있어."


"엥. 가수가 어떻게 사람을 살려?"

"의사 선생님들은 질병으로부터 사람을 살리고 다른 분들은 마음으로부터 사람을 살리거든."


그러면서 라디오를 듣거나, 책을 읽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신 분들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죽음을 선택하기 위해 찾은 다리 위에서 노래 한 곡을 듣고 다시 집으로 향하신 분들이 있으니까요.


치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과 글이 사람을 살리는 데에 쓰일 수 있겠구나.'

'비록 지금은 미약하지만 긍정의 글과 희망의 말을 통해 빛을 비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마포대교에는 다양한 글들이 쓰여있다고 합니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어머니께서 날 낳으실 때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의 영화도 멋진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나이 들어봐 젊었을 때 고민 같은 거 아무것도 아니야"


이렇게 어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을 돌려세우기 위한 글이 적혀있는 것이지요.


짧은 글이 생명을 구하는 예시가 되고 있습니다.

음악 역시 분노와 스트레스 치유를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들이 누군가에게 희망의 되길 소망합니다.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해 글을 적고 있습니다.

삶의 변화되는 모습의 기록이 한 사람에게는 삶의 빛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정의 언어보다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긍정의 언어는 자신의 기분을 개선해 줍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더 좋은 결과를 얻게 해주지요.

또한 긍정적 언어는 긍정적 행동을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뇌는 부정적 언어를 처리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더욱 지치게 된다고 합니다.

긍정적 언어와 생각을 하면 적은 에너지를 통해 우리 삶을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자신을 지키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삶의 변화가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공간에서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잘 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행복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다.
행복한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언어를
좀 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사토 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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