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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레오오 Sep 18. 2018

6세 아동의 필살기 " 엄마 백 원만 "


두근거리는 맘으로 엄마에게 했던 말

정확한 손짓과 동정심 어린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했던 말

" 엄마 백 원만 "

그때 백 원으로는 정말 많은 걸 할 수 있었지요.

뽑기, 덴버 껌, 프리즈마 카드, 구슬, 딱지, 아폴로 등등..

 그럼 요즘은 얼마를 달라고 해야 되나요?

#엄마#만원만?#엄마#카드좀?#응?



유쾌한 오레오오의 일상을 좀 더 보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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