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근거리는 맘으로 엄마에게 했던 말
정확한 손짓과 동정심 어린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했던 말
" 엄마 백 원만 "
그때 백 원으로는 정말 많은 걸 할 수 있었지요.
뽑기, 덴버 껌, 프리즈마 카드, 구슬, 딱지, 아폴로 등등..
그럼 요즘은 얼마를 달라고 해야 되나요?
#엄마#만원만?#엄마#카드좀?#응?
유쾌한 오레오오의 일상을 좀 더 보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팔로워 7,951명, 팔로잉 325명, 게시물 518개 -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olaoo_ws)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