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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레오오 Oct 25. 2018

너무도 친절한 그녀가 말합니다.

너무나도 나를 걱정해주는 그렇게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마틸임. 

동네 강아지부터 지구의 평화까지 걱정하는 마틸임이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 아니 관심도 없으면서 걱정이라는 말로 이래저래 막말을 하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 너나 잘하세요 "




유쾌한 오레오오의 일상을 좀 더 보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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