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끼리를 좋아하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림을 시작하고
밥을 먹을 시간에도
그림을 그리고
너무 앉아 있어
엉덩이가 아파도 그리고
졸음이 와도 그림을 그리는데..
이상하게도..
아주 신기하게도..
그림이 완성되는 만큼
집안에 저 코끼리들이
늘어나는 겁니다.
제 그림을
봐주러 온
고마운 친구들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오복대씨는 감동을 받고 싶지만..
사실은..
사실은..
이건 그냥..
밤마다 퍼마시는 맥주
그것도
그냥 싸서 그런 겁니다.
좋아요
코끼리 맥주
오늘 밤에도
만나요
오복대씨의 유년시절을 염탐하세요
https://www.instagram.com/olaoo_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