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by 꿈부자

오랜만에 강의를 했다.


긴장했으며 설레었다.


지난 며칠간 준비한 강의는 시작됐고 강의와 함께 신나 하는 나를 마주했다.


나는 질문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대답했다.


3시간.


최근에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긴장이 풀리고 피로감이 와서야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아쉬웠다.


남은 두 번의 강의엔 아쉬움 없이 즐거운 여운만 남도록

준비해야겠다.


연습 끝, 실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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