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로서 쓴 글이 벌써 300개나 되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뭔가 신기하긴하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다가 다시 되찾는 이 곳에서
300개나 되는 추억을, 이야기를 기록했다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
오늘 저녁엔 영화 300을 보고 자야겠다.
나에게 조금 관대해지는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