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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부자 Mar 01. 2022

300

오늘로서 쓴 글이 벌써 300개나 되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뭔가 신기하긴하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다가 다시 되찾는 이 곳에서 


300개나 되는 추억을, 이야기를 기록했다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




오늘 저녁엔 영화 300을 보고 자야겠다.


나에게 조금 관대해지는 하루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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