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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글적긁적
06화
사색의 시간
by
꿈부자
Feb 4. 2024
시간은 늘 일정하다.
그럼에도 부족하다.
지인들과 저녁을 먹고 협력사와 술자리를 갖고
새벽 3시가 되어서야 하루 일정을 마친다.
이번주만 들어 3번째.
어제 여행을 떠나 9시가 채 되지 않아 잠이 들었다.
어쩌면 버텨준 몸이 감사할 정도.
당장 병원 검진 예약도 해야 하고 내시경도 받고 술은 당연히 먹지 말아야 하는데.
챙겨야 할 것도 신경 쓸 것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양이 상당하다.
잠시 쉼을 갖기 위에 같이 온 가족들과의 시간도 소중하지만
잠시나마 사색의 시간을 갖으며 글을 적으려는 나의 욕심과 상충되는 이 상황이 참 서글프다.
쉼 속에 사색이 있고 여유가 있는데 좀체 쉽지가 않다.
좀 더 시간의 조율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얘들아, 다 썼다.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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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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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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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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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글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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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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