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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부자 Jul 19. 2024

선물들

선물을 받았다.

그 간 마음의 불편함을 씻어주는 선물. 


아들의 저녁식사 준비부터 

함께 포토에세이를 준비하는 작가님의 소중한 선물까지.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 난다는데. 


그냥 맘껏 웃자!


매일 울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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