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문득 책 제목이 떠올랐다.
무섭고 두렵고 지쳐있는 상태에서의 제목이라 조금 섬뜩하지만 이야기의 흥미가 돋는 것 같다.
"나는 절대로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대략의 스토리가 정리되었는데 영화가 좋을지 책이 좋을지 행복한 고민중.
아, 탈고를 해야하는구나.
여전히 시작은 늘 재밌다.
탈고는 머나먼 얘기고.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