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을 보며
아버지의 시집에서
by
글 쓰는 집사
Oct 21. 2025
한공 백날을
나상의 넋 되었다가
봄이면
하늘로만 솟는 푸른 사유
생명으로 의상하네
누리에 상강인 제
잎새마다 타는 불길
이승의 연이랴
그대 이적의 표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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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누리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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