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오늘

복수심으로 내 삶을 낭비하지 않겠다._23.5.26

일련의 여러 사건에서 불편한 감정들이 뭔가 생각해봤다.

by 소국

배려가 불편할때는 배려에 생색이 들어갈때,그럴때는 배려가 불편하다.혹은 기브앤 테이크 식의 배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건 배려가 아닌데도 배려의 뉘앙스처럼 다가올 때가 얼마나 많은지.(아이들 배려한답시고 생색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의 의무를 다할때, 한가지 주의할 점은 생색내지 말것.칭찬과 인정이 다소 목마를수 있겠지만, <진심으로 내 일이다> 생각하면 누군가의 인정도 필요없는 순간이 온다.


이런 생각으로 열일중인데,빌런이 나타난다. 나의 의무를 당연시 여기는 인간들. 그러면 그들이 불편해지는 것이다. 감사로 여기지 않고, 당연히 니일이지 하는 뉘앙스에 꼭지가 돈다. 참 사람 마음이 그렇다.


최근 일련의 사건들이 이 2가지(배려에 생색내거나 나의 의무에 대해 당연시 여기는)가 병행해서 계속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나는 결론을 내렸다.


<할말은 반드시 해야 남도 안다. 본인의 태도에 대해. 그렇지만 그 전에 나의 책임과 의무를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행하리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친정 한번 가기 정말 힘들다._2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