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2951일, 찰스 다윈, 『종의 기원』
250515 다양한 곳에 씨 뿌리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관심이 깊어질수록 쓸 거리가 더 많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열 한번째 선정한 책은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 입니다. 두꺼운 벽돌책입니다. 4장 자연선택의 멸절과 형질 분기파트입니다.
구조가 다양할수록 생물의 수가 더 많다.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사이언스 북스, 4장 자연선택 형질분기
지질학 측면에서 접근합니다. 자연 선택으로 모든 유기체들이 한 곳에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면 서식하는 생물들로 가득찹니다. 계절과 천적 수로 인해 멸절의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고합니다.
다양한 속의 씨를 뿌리면, 더 많은 양의 식물과 건초가 자라난다고 하네요. 서로 개체수를 늘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셈입니다.
SNS 플랫폼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듭니다. 처음 콘텐츠 발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고군분투합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발행하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혼자 씨앗을 뿌리다가 멸절하듯 사라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남편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이웃수가 없습니다. 서로 이웃 맺은 사람 한 명이 있고요. 가끔 댓글에는 광고 댓글과 공감만 달리나 봅니다. 읽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힘이 나지 않는데요. 이럴 때일 수록 다양한 커뮤니티에 참여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을 마구 공유할 수록 연결고리가 확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해 봐도 좋습니다. 그러면 나와 연결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거든요. 온라인에서 당장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다 보면 나의 강점을 좀 더 수월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될수록 확장속도도 빨라지고요. 다양한 분야에 소속된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나의 전문성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있으면 쪼그라들지 모르지만, 다른 분야 사람들과 만나면 내가 전문가입니다. 그 모임에서 나의 존재 가치, 입지를 넓혀갈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어렵다면, 브런치스토리, 스레드, X도 시작해 볼만 합니다. 새로운 SNS생태계에서 글과 정보, 지식 공유, 공감과 위로를 가볍게 나눌 수 있으니까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어울릴 수록 나의 지위도 점점 넓어집니다. 혼자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협업을 통해 더 확장해 나갈 기회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힘들수록 돌아가는 P턴 습관 챌린지 "5. Partnership_ 함께라는 힘의 원리"와 연결될 수 있을 듯 합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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