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지혜』65 안목의 크기가 곧 능력의 크기다
안목이 곧 능력이다
『사람을 얻는 지혜』에서 말하듯 '안목의 크기가 곧 능력의 크기'다. 재능도 안목처럼 키울 수 있다.선천적 재능을 타고난 사람은 분명 있다. 하지만 세상의 성공한 사람 대부분은 후천적으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재능을 만들어낸 사람들이다. 헤밍웨이는 하루에 500단어씩 글을 썼다. 보통 사람도 매일 500단어씩 쓴다면 헤밍웨이만큼의 안목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작가 되기 여정
독서모임 멤버가 책을 썼다며 한 권을 건넸다. 3년간 함께한 그녀가 달라 보였다. 발표할 때 조근조근 이야기를 풀어내는 모습에 부러움을 느꼈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그녀의 책을 읽어보니 술술 넘어갔다. 나도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썼지만, 정리가 안 되어 책 쓰기는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녀는 책쓰기 수업을 들었다고 했다.몇 달간 무료 특강 링크를 받았지만, "화면을 켜주셔야 합니다"라는 말에 용기가 나지 않았다.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해도 얼굴 공개가 두려워 참여하지 않았다. 석 달쯤 지나자 안 되겠다 싶었다. 퇴사 예정이었기에 뭐라도 할 일을 만들고 싶었다. 무료 특강도 듣지 않고 바로 유료 강의를 신청했다.
작가의 안목을 얻다
책쓰기 수업 1주차를 듣고 나니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다. 나도 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허투루 보낸 일상을 하나씩 잡아채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의 안목을 갖게 된 것이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던 일상이 온통 글감으로 바뀌었다. 쓸 거리가 넘쳤다.석 달 동안 초고를 쓰고, 퇴사하는 달에 출간계약을 진행했다. 출간계약 과정에서 출판사의 안목을 파악할 수 있었다. 거절 메일과 눈 밝은 출판사가 몇이나 되는지 알 수 있었다.퇴고를 거쳐 2022년 8월 첫 책이 서점에 나왔다. 드디어 작가의 안목을 가질 수 있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안목 키우기
운 좋게 자이언트 책쓰기 수업에서 잠실 교보문고와 협약을 체결했다. 세 번째로 교보문고 사인회를 하게 되었고, 서점의 입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얻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발행하다 보니 네이버 블로그 체계를 알 수 있었다. 네이버 피드 메이커 2기에 합류하여 4개월차에 접어들며 네이버 블로그 운영 체계에 대한 안목을 키웠다.인스타그램 운영 3년차, 발행 글은 2300개가 넘지만 팔로워는 1482명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팔로워를 늘려가는지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 내가 게을러서 행동하지 않았을 뿐이다. 스레드도 2주년이 넘었다. 마케팅에 뛰어난 안목을 가진 사람은 스레드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안목을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분석이 필요하다. 강의에서 강사들은 조회수 잘 나가는 콘텐츠를 골라 공통점을 발견하고 따라해 보라고 알려준다. 우리의 안목도 그렇게 키워나갈 수 있다. 조사해서 분석해보면 안목이 길러진다. 내가 게을러서 안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재능은 안목처럼 키울 수 있다.
1. 관찰하고 기록한다. 일상의 패턴, 사람들의 반응, 글의 흐름까지 자주 관찰하고 기록하면 보이지 않던 구조가 보이기 시작한다.
2. 분석하고 따라 한다. 잘되는 콘텐츠, 인기 있는 책, 관심 끄는 제목을 조사하고 왜 잘됐는지 분석한 뒤 직접 따라 해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훈련은 없다.
3. 다양한 시선에 노출된다. 서점, SNS, 수업, 독서모임 등 다양한 공간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여러 안목과 시선이 내 안으로 스며든다.
4. 검증받고 수정한다. 내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계속 수정하면서 나만의 기준과 눈높이가 생긴다. 이게 곧 안목이다.
5. 함께하는 사람을 바꾼다. 무엇을 보는지가 아니라, 누구와 보느냐가 중요하다. 좋은 안목은 결국 좋은 사람 곁에서 자란다.
함께하는 사람의 힘
끼리끼리가 존재한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나의 태도와 안목이 달라진다. 어떤 그룹에 속해있는가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지금과 다른 세계, 완벽한 세상을 창조해가는 작가들의 상상력을 따라 세상을 보는 지혜를 키워가는 중이다.보는 게 많으면 쓸 수 있는 안목도 좋아진다. 고상한 글쓰기 훈련을 하면 고상한 글도 쓸 수 있다. 고상한 안목은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통해 생길 수 있다.[여유당]에서 매일 10명의 (예비)작가들이 질문 하나에 답글을 달고 있다. 그 글들을 매일 읽다 보니 고상한 생각 훈련이 저절로 된다. 글쓰기는 꾸준한 연습으로 만들 수 있다.
고상한 안목을 가진 여유당 작가들과 교제하는 건 큰 행운이다.
[여유당],[북위키] 고상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 찾아오길 바란다.
"고상한 안목" 『사람을 얻는 지혜』65 안목의 크기가 곧 능력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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