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078일,『렛뎀이론』
250915 사소한 스트레스 통제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놀랍게도 인생은 글감으로 가득하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 아홉 번째로 선정한 책은 멜 로빈스의『렛뎀이론』입니다.
3장 놀랍게도 인생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즉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멈춰야 한다."72p
다른 차가 끼어든다고 남편이 말해도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이 SNS를 안하더라도 내버려 두자.
다른 사람이 반응 없어도 내버려 두자.
다른 사람이 책을 안 읽어도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이 목표를 공유하지 않아도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이 글을 안 써도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이 투자를 안해도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이 내가 바라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들을 억지로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자기 모습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도록 내버려 두자.
그냥 내버려 두고, 다음에 나는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하자.
무슨 책을 쓸지 선택하자.
얼마를 더 투자할 지 결정하자.
언제 운동갈 지 결정하자.
그리스 철학자 에피테토스(Epictetus)의 명언 중에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다"라는 말이 있다. 무슨 의미일까? 바로 개인의 힘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있다는 의미다. 매일 짜증 나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상황에 다르게 반응하는 방법을 배우면 삶이 달라질 것이다."
81p
스토아 철학 에픽테토스! 반응은 내가하는 것! 다른 사람에 대한 내 생각을 이동하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 일에 대응하는 방식은 통제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곳이 공항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고 싶다면 공항에 가 보자.
82p
미국의 공항, DMV는 스트레스 천국이다. 한국이 싫어 미국으로 간다면, 인내심, 느림의 미학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발빠른 행정 시스템이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
스트레스받은 뇌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 회복탄력성의 뇌과학》 저자 아디티 네루카(Aditi Nerurkar)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자신을 의심하고, 일을 미루고, 번아웃이 오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비교 때문에 힘들어진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자신을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트레스 때문이다. 또한 내면의 비평 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자꾸 미루고 싶어지고, 계속 피곤하고,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것을 멈출 수 없고, 업무로부터 분리되기 힘들다면 그 또한 스트레스 때문이다. 네루카는 스트레스는 단순히 몸에서 느껴지는 긴장감보다 훨씬 더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84p
"렛뎀 이론은 스트레스를 받은 뇌가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과 같습니다. 불안한 생각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아 뇌와 몸이 마침내 생존 모드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만약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기 때문이다." 91p
《 회복탄력성의 뇌과학》 저자 아디티 네루카(Aditi Nerurkar)
멈출 방법은 없다. 그냥 기침하게 내버려 둬야 한다. 내버려 두자.
멜 로빈스, 『렛뎀이론』, 비즈니스북스, 89p
멜 로빈스는 기내에서 뒷좌석에 탄 손님의 기침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승무원에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할지, 뒷 손님을 노려볼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내버려두기를 선택했고, 이어폰을 끼고 스카프로 입을 가렸습니다.
만약 계속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가족, 동료 등 만나는 사람들에까지 그 스트레스를 전달했을 거라고해요. 기침하게 내버려 두고, 내가 하는 방법으로 통제권을 내가 가져옵니다.
살다 보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공평한 상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도 있다. 어떤 스트레스를 얼마나 오랫동안 받을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91p
저는 스트레스가 저 자신에게 오는 편이지만, 배우자는 타인으로부터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전두엽 피질을 활성화 하고, 파충류의 뇌 반응을 줄일 수 있는 노력, '내버려두자. 내가하자' 3주 동안 무의식에 새겨보려구요.
책에 소개된 타투처럼, 오들도 내버려두자. 내가 하자!
+ 함께 보면 좋은 책
내면소통, 김주환
전뇌사고, 간다 마사노리 - 전전두엽피질 vs. 파충류의 뇌
Let them, Let me!
Read them, Write me!
책으로 여는 두번 째 삶, 파이어북
Write, Share, Enjoy!
파이어북 와이작가 이윤정 책쓰기 코치
30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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