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고 싶은 사람

『사람을 얻는 지혜』281 현인의 미지근한 긍정은 범인의 박수갈채보다

by 와이작가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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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은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성취감이 생긴다.


아빠가 서예반 동료들과 선생님과 함께 점심을 드셨다면서 사진 하나를 공유해 주셨다. 짜장면과 탕수육이 나란히 놓이 탕짜면이다.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다. 나란히 4세트가 놓여 있는 그릇 사진이었다. 어디서 드셨는지 여쭤봤다. 근처 중국집이라고 하신다. 사위가 좋아하는 메뉴라며 다음에 사달라고 말씀드렸다.남편과 근처에 있는 홍콩반점과 홍짜장을 찾았다. 혹시나 했지만, 근처에 가서 다른 매장에 들러 식사를 하고 나왔다. 저녁에 아빠와 통화하면서 어디였냐고 여쭤보니, 백종원이 하는 식당이라고 한다. 오늘 홍콩 반점에 들러 탕짜면과 탕짬밥을 주문했다. 식사를 하다 보니 약 15년 전 즈음 신천역에 직장 동료들과 다녀간 추억이 떠올랐다. 직장 동료 중 한 명이 가보자고 해서 들렸던 곳이다. 식당은 맛집 리뷰어들에게 공짜 음료나 메뉴를 제공하면서 인정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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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가 어제 영상 하나를 공유해 준다. 오픈 클로. 유튜브 영상을 제공하면서 사용자 명령 없이 자율적으로 행동하며 컴퓨터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오픈 소스 AI 에이전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자율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하고, 친숙하게 메시지 연동이 가능하며, 메모리 기능까지 있다며 설명한다. 애플 Mini 한대에 이런 AI 비서 하나를 설치해서 사용하면 활용도가 높을 거라면서. 바빠써 영상 볼 시간이 없었다. 구글 노트북 LM으로 요약 정리했다. 챗GPT를 넘어선 오픈 클로, 퍼스널 AI 에이전트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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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클로가 중심에 있고, 파일 시스템 조작, 터미널 명령어, 웹브라우저 제어까지 가능해 AI 비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배우자가 영상을 봤느냐고 하길래 자료 요약한 걸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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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허브에서 요즘 인기가 많다고 한다. Node.js 까지 자동 설치해주는 기능이라고 하면서

'제이슨'이라는 발음을 하니, W가 화들짝 놀난 표정이다. 'json' 파일을 보고 '제이슨'이라고 읽는 사람은 전문가라면서. 괜히 W에게 인정받은 느낌이 들어서 살짝 뿌듯한 감정이 생겼다. 뭐 그런 것 쯤이야라는 표정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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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북 수강생들의 과제를 보고 제목과 목차 기획을 해드린다. 아직 초보 코치인지라 선생님께 내가 기획한 제목과 목차에 대해 자문을 구한다. 최근에 자문을 구한 제목과 목차를 보시고는 내가 제안한 제목그대로 확인해주셨다. 선생님이나 멘토에게 인정받는 다는 건 몹시 기쁘다. 수 많은 대중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선생님께 인정 받는 게 가장 의미 있다. 식견 있는 현인에게 인정받는 다는 건 평범한 대중들의 무관심을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하지만, 타인의 인정보다 자기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얻는 지혜』 281 현인의 미지근한 긍정은 범인의 박수갈채보다 낫다.
"식견이 있는 사람들의 호의를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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