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생각법 149 - 변화를 지속시키는 기술
매일 아침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라는 메시지를 오픈채팅봇이 알람으로 전해줍니다. <거인의 생각법> 149일 차에 따르면, 변화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2가지를 결합할 때 습관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 주기적으로 자신에게 보상해 준다. 둘째, 특별한 노력에 대해 놀랄 만한 보상을 한다는 거죠.
주식을 예로 들어 볼까요. 배당주와 가치주가 있습니다. 미국 주식 배당주에 투자를 하면 정기적으로 매월/분기별로 따박따박 배당금이 들어오죠. 물론 1~2주의 작은 투자라면 매월/분기별 배당금이 1$도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작은 금액도 의미 있는 보상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뜻밖의 선물 같은 날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덱스 펀드나 ETF에 투자한 주식은 , 오늘 같이 시장 지수가 오르면 상승하는데, 이는 특별한 보상으로 다가오죠. 지수에 투자하는 것은 자신의 공부 시간을 줄이고, 가치를 높이는 데 투자하겠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어요. 이렇게 주기적인 배당금이든, 특별히 노력한 가치주의 상승이든 모두 보상을 해주는 존재들이죠.
오늘 책 글귀를 보다가, 문득 오픈채팅방에 모여 있는 예비 작가님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마침 어제 두 명의 예비 작가님이 방에 입장하시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선착순 이벤트로 클릭만 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하려다가, 조금 색다르게 퀴즈를 내봤습니다. "제가 읽고 있는 <거인의 생각법> 오늘은 며칠째인가요?"라는 질문이었죠. (정답은 149일 차) 46명이 있는 방에서 이 퀴즈에 도전한 분은 4명이었고, 10개의 선물을 준비해 두었답니다. 작은 도전을 통해 뜻밖의 보상을 받으시는 순간이었겠죠?
요즘 저희 부부가 바나나 우유에 푹 빠져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바나나우유에 넣어 마시면 바나나커피가 되거든요. 검은색 글씨로 ‘도전’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단지 우유를 보면, ‘단지, 도전할 용기’라는 문구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예비 작가님들에게도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더라고요. 글쓰기에 도전할 용기를 내보라고요.
공저 출간 계약 당일에 오프라인으로 참여한 분들에게는 제가 준비한 선물을 직접 드렸습니다. 책에 사인할 때 작가로서 멋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도록, 기분 좋아지는 작은 선물로 준비했죠. (물론 제 개인적인 감정이 섞였을 수도 있지만요.) 나머지 작가님들에게는 책이 나오면 함께 동봉하려고 했는데, 출판사에서 책을 직접 배송해 주신다고 해서 선물을 우체국에 들고 갔습니다. 새 종이 상자에 포장하여, 공저 작가들의 도전이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다음 책을 또 쓰고 싶어 지도록 도전할 용기가 작가님들에게도 고스란히 건너가길 바랍니다.
매일의 작은 도전과 보상이 쌓이면 당신도 변합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로, 도전할 용기를 내고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보람은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어줍니다.
Write, Sha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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