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생각법 256 - 꼭 피해야 할 감정은 무엇인가
패트릭 벳-데이비드의 『열두 개의 성공 블록』에 따르면 감정과 논리를 통합해야 지속할 수 있는 성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때 감정은 추진력을 위해 필요한 동력으로 작용하는데요. '적'에 대해 느끼는 분노를 성공을 향한 노력으로 바꿔주는 올바른 적을 골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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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피하고 싶은 감정, 잠재적 고통 중에서 1순위는 분노의 감정이었습니다. 숨소리가 거세지고, 어조가 점점 격해집니다. 팔짱을 끼거나 이유 없이 말싸움이 시작되죠. 근육 경련도 일어나고, 맥박이 빨라지며, 심장이 요동칩니다. 다른 사람 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모든 게 즉각 실행되기를 요구하게 됩니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폭발해 버리죠. 애꿎은 가족들에게 오히려 화풀이를 합니다. 상대방과는 대화도 피합니다. 편두통이 생기고, 입맛도 사라집니다. 무기력해지고, 몸과 마음의 회복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 감정을 그냥 억누르고 있으면, 우울증에 걸리거나 공황장애가 생길지 모릅니다. 누군가에게라도 털어놓거나, 심각한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이것보다는 분노를 느끼게 된 원인을 살펴보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분노를 그대로 삭일 것인지, 다른 것으로 증명해 보일지 선택하게 됩니다. 이때 다른 것으로 증명해 보이기 위해 긍정적인 면으로 에너지를 쏟아부으면, 분노를 일으킨 원인 덕분에 성공이라는 기회를 얻게 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즉, 올바른 적으로 인식하고, 그 적에게 나 자신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작은 성공을 켜켜이 쌓아나가는 일이죠.
분노나 고통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으면, 해결방법을 찾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분노나 고통의 원인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살표를 나 자신에게 돌릴 때 그 상황을 벗어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더라고요.
직장 생활에 올인하다가 동료들과의 불화 사건이 생겼고, 그 덕분에 회사 밖으로 눈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세상에서 평생 함께 할 새로운 동료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죠.
나만 분하고, 나만 힘들고, 나만 고통스럽고,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있구나 생각하는 걸 피해야 합니다. 그들 '때문에'가 아니라 그들 '덕분에'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짜증 나는 말을 툭 내뱉으면 먼저 내 귀로 그 소리가 들립니다. 자신에게 나쁜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울보고 자신에게 나쁜 말을 퍼붓는 상황과 같습니다. 자신에게는 좋은 말만 건네는 게 좋아요. 나쁜 말을 내뱉으면 나만 손해입니다. 당신이 화를 낼수록 그 원인을 제공하는 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거나, 더 기뻐할지 모릅니다.
당신이 이미 이긴 겁니다. 생각하고 느껴보세요. 당신이 분노를 느끼게 한 당사자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격한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겠죠? 당신이 그 사람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노가 느껴지는 겁니다. 당신은 항상 다른 사람보다 앞에 있어야 합니다. 뒤에 머물러 있다고 느낄 때 분노의 감정이 생기는 거니까요. 농담을 즐기고 함박웃음을 터트립니다. 긍정적인 어휘들만 골라 씁니다. 공손한 태도로 받아들이고, 여유로운 모습을 상상합니다. 상대방을 칭찬합니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도와줍니다. 사는 게 즐겁고 만족스럽다고 상상합니다. 숨을 내쉽니다. 자신을 더욱 끌어올리고자 노력합니다. 태양이나, 먼 산을 바라보며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봅니다. 직접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상상을 하다 보면, 정말 이긴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분노의 감정이 끓어오르고, 고통과 시련이 닥쳤을 때일수록 당신의 마인드가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한 계단만 올라가 보면 세상이 평안합니다. 이미 이룬 것처럼, 글도 적어봅니다.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 파이어북 오거나이제이션을 꿈꾸는 와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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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미 이긴 사람이 되는 법, 먼저 작가 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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