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지금 얼마나 편안한가요?

거인의 생각법 257 - 의식적인 결정 다시 시작하기

by 와이작가 이윤정

'난, 퇴사했는데! 편안해야 하는 거 아니야?'


올해 저의 2025년 키워드는 '본질'입니다. 덜어내는 목적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매일 던지고 있습니다. 오십, 육십, 칠십이 되면, 좀 더 시간도, 마음도 여유가 느껴져야 마음이 평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거든요.


저는 연령대에 맞춰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이십 대에는 학업, 삼십 대에는 일과 결혼, 마흔에는 파이어족 준비를 위한 자기 계발과 투자에 몰입했던 시기였습니다.


마흔에 자기 계발, 투자자의 삶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몰랐고,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까 궁금했고, 할 건 너무 많았고, 조급했고, 두려웠고, 시작하기 힘들었고, 체력도 부족하고, 피곤했습니다. 직장에 다니니 시간도 물론 없었고, 집안 살림까지 해야 하니 도대체 언제 해야 하나 싶었거든요.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부터 시작한 것이 바로 독서와 강의 듣기였어요.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요. 잠도 많이 자야했습니다. 다만, 일단 책부터 읽어보라는 강사의 말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1년 동안 배우고 시작해도 늦지 않다. 여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5년 만에 원하는 기준치에 도달했습니다. 1단계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던 건 바로 새벽마다 독서하고, 저 만의 생각을 객관화시키며 나를 관찰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계획했던 것과 5년이 지났을 때는 원하는 게 달라진 것도 바로 이것 덕분이었죠. 남들이 좋다고 하더라도, 저에게는 좋지 않았던 상황들이 많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거든요. 저만의 생각을 솔직하게 글로 적으면서 객관화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원하는 삶은 '편안하게'입니다. 나중에만 편안하게 가 아니라, 지금부터 편안하게를 장착하는 게 저의 가치관입니다. 장기적 가치를 위해 조금씩 자신의 잠재력을 믿을 수 있도록, 자기 신뢰를 쌓아가면, 분명 지금도, 노후도 편안할 수 있겠다고 믿게 되었거든요. 그 가치관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마음 편하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퇴직 이후에도 자신의 잠재력 개발은 그만두지 않습니다. 작가와 강연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파이어 오거니제이션'을 만들거니까요.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전파하기 위해서는 저부터 편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등바등,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게 아니라, 저 사람 보면 마음이 편안해 보인다, 나도 저런 여유로운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려면, 제가 이미 그렇게 살고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채워왔다면, 지금부터는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게 된 계기죠.


삶의 우선순위에 '여유'와 '마음의 평화'를 포함시켜 나가는 중입니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저의 기준에 맞춰서. 삶의 우선순위에 포함시켜야 할 가치는 <습관은 시스템이다>에 포함되어 있는 P턴 습관 챌린지 중 하나인 '마음의 평화'입니다. 당신만의 여유를 지금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936718


4회 차 송파 일요조찬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사람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누면, 빗장이 풀리죠!

저 편안해 보이나요? 즐거운 이웃과 함께 살아갑니다.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723591549


Write, Share, Enjoy!



오늘 하루, 마음의 여유를 글에 담을 수 있다면, 당신도 이웃 작가가 될 겁니다.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7197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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