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벅스에 사이렌오더가 있다면, 중국 스타벅스에는 啡快가 있다.
기능은 한국 사이렌오더와 동일한 원격 주문 시스템인데,
중국 사이렌오더만의 차이점이라면 매번 다른 取单口令과 함께 주문한 음료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取单口令을 해석하면 '주문 확인 문구' 정도 되려나.
커피만 후다닥 받아가기에 급급할 때도 많았지만,
가끔 주문창과 커피잔에 프린트된 갬성적인 문구가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될 때도 많았다.
베이징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