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시간이 왜 이리 여유로울까?
커피 한잔을 시키고 너 없는 자유를 느껴본다.
캣캣 초등학생인 우리 행운이
네가 지치는지 내가 지치는지 지칠 때까지
놀아보자 행운아!
놀이 시작한 지 세 시간 만에 내가 졌다.
네가 이겼어 라고 항복을 했었다.
휴일 맞아 아빠에게 너를 맡기고
엄마는 커피숍에서 우아하게 한잔 중
두 달 전에는 몰랐던 시간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하나, 아무리 자유로운 시간이 좋아도
너는 내 곁에 있어야 난 여유로운 시간이
행복하다. 행운아!